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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비정규직법 개정 논의

김시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부와 한나라당은 24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당정청 회의를 열어 비정규직 대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이 회의에서는 비정규직 고용불안 해소와 고용기가 연장 등 비정규직 관련법 개정방안 등이 중점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는 한 총리를 비롯해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이영희 노동부 장관,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 안홍준 제5정조위원장, 청와대 윤진식 경제수석, 강윤구 사회정책수석 등이 참석한다.

당정청은 향후 △기간제·파견근로 고용기간 연장과 파견대상 업무 확대 △정규직 전환·비정규직 처우개선 기업 인센티브 강화 △비정규직 직업능력개발사업 확대 △비정규직 차별시정제 실효성 제고 △정규직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 등을 담은 종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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