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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트너 재무장관 인준안 통과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 인준안이 26일(현지시간) 상원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가이트너 신임 재무장관은 경기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게 됐다.
인준안 통과 직후 재무부에서 취임선서를 한 그는 “경제와 국가가 최대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제는 신속하게 움직여야 할 때”이라고 말했다. 한편 탈세협의로 도덕성 논란을 일으켜온 가이트너의 인준안은 찬성 60표 반대 34표로 2차 대전 이후 가장 적은 표차로 통과됐다.
/[email protected]채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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