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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소상공인 교육 현장 실무 중심으로 개편
소상공인 교육이 현장 중심 교육으로 대폭 개선된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창업교육 및 경영개선 교육의 규모를 전년에 비해 3배 증가한 10만여명으로 확대하고 교육 내용도 실무 훈련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28일 밝혔다.
예비창업자를 위한 ‘성공창업패키지교육’에 참여하면 창업 필수 지식 교육, 성공업체 방문 및 수습, 현지 상권분석 등 현장실습, 사업계획서 작성 지도 등 다양한 내용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 수료 이후에는 정책자금 대출 및 신용보증을 연계지원 받을 수 있다.
교육비용은 5만원만 부담하면 되고, 전국의 소상공인지원센터(문의 : 1588-5302)로 신청하여 창업적성진단을 먼저 받아야 된다.
기존 업체는 경영개선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메뉴개발, 고객관리 등 점포운영 전반에 대해 업종별로 특화된 내용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교육장까지 찾아갈 시간적 여유가 없어 교육 참여가 어려운 예비창업자 및 기존 소상공인은 e-러닝(edu.sosang.or.kr) 교육을 받으면 된다.
한편 중소기업청은 올 3월까지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의 주요도시에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교육장(4개)을 설치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이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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