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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관광해설사 30여명 배치
전북 무주군은 다음 달 20일까지 군 내 관광지 곳곳에 관광해설사 30여명을 배치하고 겨울철 가족단위 손님 맞이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관광해설사들은 적상산 사고지와 무주향교 등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유적지를 비롯해 반디랜드 등 관광지에서 무주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게 된다.
무주군은 또한 역사체험과 겨울스포츠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여행 상품도 홍보한다.
이달 말쯤 개방될 적상산 사고 전시관에는 조선왕조실록과 왕실족보 복제본을 제작, 설치했으며 사고 전시패널과 디오라마 등 총 22종의 전시물이 있어 학습장으로 활용된다.
아울러 남부지방 유일의 스키장인 무주리조트는 6.1km의 국내 최장 슬로프(실크로드)와 어린이를 위한 눈썰매장을 갖추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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