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최령 SH공사 사장, 돌연 사의 표명

김두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최령 SH공사 사장이 28일 돌연 사임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와 SH공사등에 따르면 이날 최 사장은 다음달 5일자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창의시정을 실행할 수 있는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사장은 지난 2007년 서울시 기획경영실장(1급)을 끝으로 공직을 떠났다가 3년 임기의 SH사장으로 부임했다. 다음달 5일은 그가 부임한지 만 2년째다.

그는 2년 임기동안 서울시 산하 공기업인 SH공사 사장직을 원만하게 수행해왔다는 평을 받고 있어 앞으로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김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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