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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12시간 연속 시트콤 방영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시트콤 속으로 푹 빠져봐"
케이블채널 FOXlife는 내달 2일부터 매일 12시간씩 시트콤만을 방송하는 독특한 편성을 단행한다.

FOXlife는 "메인 타깃인 20∼39세 성인 남녀가 주로 시청하는 오후 2시부터 밤 2시까지 시트콤을 편성한다.

이중 오후 8∼10시에 방송된 시트콤은 오후 11시부터 밤 2시까지 재방송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내 이름은 얼(My name is Earlㆍ사진)', '30 ROCK: 방송국 뒷담화(30 ROCK)', '아이 러브 프렌즈(How I met your mother)' 등 현재 미국에서 방영중인 최신작부터 '윌 & 그레이스(Will & Grace)', '청춘연애사 70쇼(That 70's show)', '똑바로 살아라', '대박가족'까지 다양하다.

또 해외 시트콤의 경우 오후 10시에 방송된 프로그램을 같은 날 밤 1시에는 한글 자막 없이 원작 그대로 방송한다./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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