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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건축, 도심 1-2인용 전용주택 ‘마이바움’ 선보여

신홍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수목건축이 도심 1∼2인 전용주택에 대한 새로운 설계안을 개발하고, 고유 브랜드 ‘마이바움(MAIBAUM)’을 29일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설계안은 최근 서울시가 도심 역세권에 1∼2인용 소형주택을 기숙사형과 원룸형으로 집중 공급키로 한 데 따른 것”이라며 “선진국형 소형주택 7종을 개발해 저작권 등록을 하는 등 현재의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개념의 수익형 주거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마이바움’은 5월을 의미하는 독일어 ‘마이(MAI)’와 나무를 뜻하는 ‘바움(BAUM)’ 합성어로, 친환경적이고 편안한 삶의 휴식처란 의미를 담았다.

서용식 대표는 “제도화되고 규격화된 소형주택 유형이 없어 그동안 불법 건축물이 양산되고 난개발이 이뤄져 왔다”면서 “이번에 선보인 마이바움은 도심의 소형주택의 주거여건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부분별한 신축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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