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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1억3700만달러 분기손실...최대 4500명 감원

송경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스트만 코닥이 29일(현지시간) 지난해 4/4분기 1억37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닥은 디지털, 재래식 필름용 사진제품 부문 모두에서 매출이 급감했다면서 전체 인력의 14~18% 수준인 3500~4500명 감원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분기매출은 1년전 32억2000만달러에 비해 24% 급감한 24억3000만달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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