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1일은 기상콜센터 전화번호인 131데이”

김성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기상청은 기상콜센터 전화번호인 131과 같은 숫자인 1월31일을 ‘131데이’로 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상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전국적으로 모든 상담전화를 ‘131 기상콜센터’로 일원화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다.

콜센터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국번 없이 131에 접속해 기본적인 기상정보를 들은 후 ‘0’번을 누르면 추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선포식 및 기념행사는 31일 오후 2시 기상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선포식에는 초등학생 131명이 참가하며, 엄홍길 기상홍보대사 등 사회각계 인사가 보내온 동영상 축하 메시지와 131 상담사가 겪은 상담 체험, 에피소드 등이 소개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범죄나 화재 발생시 112나 119 전화를 이용해 도움을 받듯이 언제 어디서나 131만 누르면 기상정보를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적극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김성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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