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가 쇼룸을 잇따라 오픈해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퍼시스는 지난달 서울 오금동 본사에 대형 쇼룸을 오픈한데 이어 지난달 15일 대전에 쇼룸을 오픈했다.
퍼시스는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시장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역 거점에 센터와 쇼룸을 설립했다. 지난해 3월 대전센터를 준공했고 올해 1월 대전 센터 안 4개층에 대형 쇼룸을 오픈했다.
대전 쇼룸은 필요와 용도에 따른 다양한 구성으로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간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퍼시스 관계자는 “공간적 제약이 많은 대리점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제품과 구성을 보여주기 위해 지역의 거점에 쇼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견학 시스템을 통해 쇼룸 활성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퍼시스는 이번 서울과 대전의 쇼룸 오픈과 더불어 올 하반기 광주센터를 설립하여 서울을 비롯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주요 거점에 쇼룸을 정비할 계획이다.
/pride@fnnews.com 이병철기자
■사진설명=퍼시스는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도 적극 공략하기 위해 대전에 대형 쇼룸을 오픈했다. 지난달 15일 대전 쇼룸 오픈식에 손동창 회장(왼쪽 일곱번째), 양영일 부회장(왼쪽 여덟번째), 이종태 사장(왼쪽 다섯번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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