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컴퓨팅

렉스마크, 솔루션 우수성 인정받아 연이은 ‘상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05 09:20

수정 2009.02.05 09:19

렉스마크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개최된 ‘IDC 파이낸셜 테크놀로지 인사이츠 서밋(IDC Financial Technology Insights Summit)’에서 금융 IT 환경에 가장 적합하면서 최고의 혁신적 기술 솔루션을 제공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마켓 솔루션(Best Market Solution)’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인 IDC의 자회사인 파이낸셜 인사이츠(Financial Insights)는 금융 서비스 산업 부문에서 리서치, 고객 컨설팅, 자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파이낸셜 인사이츠의 프린팅 솔루션&서비스 담당 금융 서비스 매니저인 마이크 개버트(Mike Gabbert)는 “렉스마크의 솔루션은 서명을 비롯한 기타 서류 작업이 누락되거나 불완전할 때, 고객이 은행을 나서기 전에 은행 담당자에게 신호를 보냄으로써 문서 작업 향상에 크게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렉스마크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격주간 IT 유통 전문지 바비즈니스(VARBusiness)가 주최한 제 6회 기술혁신 대상(Tech Innovator Awards)에서 리갈 파트너(Legal Partner) 솔루션으로 프린팅 부문의 기술혁신 기업에 선정됐다.

렉스마크의 X646dte 복합기에 탑재된 리갈 파트너 솔루션은 법률가들이 복잡한 업무를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버튼 작동 하나만으로 파일들을 스캔할 수 있고, 이메일 주소, 파일 크기 제한 등을 설정해서 각 개별 법정으로 보낼 수 있다.

렉스마크는 2006년에도 X644e 복합기로 동일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렉스마크코리아 정영학 대표는 “렉스마크가 선정된 것은 솔루션 기술력의 승리”라면서 “렉스마크는 금융, 유통, 병원, 교육, 법률, 제조업 등 10가지 주요 분야에 타깃화된 독보적인 프린팅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도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