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일본 츄오대와 협력방안 모색
【인천=조석장기자】인하대와 일본 츄오대가 지난해 6월 3일 학술 및 문화 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한 데 이어 5일 코리아나호텔 라운지 회의실에서 학생 및 교수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츄오대의 나가이 카즈유키 총장, 하야시다 히로미츠 부총장이 참석했고, 인하대에서는 이본수 총장 직무대행과 권성 법학전문대학원장, 권오규 교무처장, 김민배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두 대학은 학생교류 프로그램으로 학부 및 대학원학생을 연간 5명씩 교류하는 구체적 방법과 교수 교류 방안과 관련한 집중강의 프로그램 개설과 연구년 교수의 상호 교류 프로그램에 대해 협의했다.
인하대 관계자는 “2007년 4월부터 6회에 걸쳐 진행된 츄오대와의 교류 협정 프로그램이 실질적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면서 “향후 양교는 이공계는 물론 물류 분야 등으로 학생교류와 강의 영역을 확대하고, 공동 연구프로젝트와 컨퍼런스,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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