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현대엔지니어링 수조 3조원 목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05 13:51

수정 2009.02.05 15:25


현대건설 계열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수주목표를 3조원으로 지난해보다 50%늘려 잡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매출 지난해보다 68%늘어난 1조2650억원, 영업이익은 88%증가한 1640억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수주목표를 부문별로 보면 화공이 1조5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발전 8000억원, 사회간접자본(SOC)시설 5000억원, 산업플랜트 2500억원 등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특히 올해 해외 사업비중은 70%로 지난해 보다 늘렸다고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금까지 이어 온 무차입경영을 올해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shin@fnnews.com신홍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