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제약업계 최초로 매출 7000억대의 고지를 넘었다.
지난해 업계 최초로 6000억의 매출을 돌파했던 동아제약이 1년만에 또다시 기록을 갱신한 것이다.
동아제약은 6일 지난해 보다 10.4% 성장, 업계최초로 702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대비 12.8%성장한 817억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해 433억원을 달성했다.
회사측은 전문의약품의 매출 증가와 수출 향상 등이 이같은 실적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자체 개발신약인 위염치료제 ‘스티렌’과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매출이 늘었고 복제약인 항혈전치료제 ‘플라비톨’,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논’ 등도 크게 성장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박카스와 약국사업부, 수출부문도 매출이 증가한 것도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동아제약은 올해도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의 적극적인 진출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talk@fnnews.com조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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