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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호평’ 피앤텔 급등

안현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피앤텔이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급등세를 나타냈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피앤텔은 9.75%(500원) 오른 56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피앤텔의 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이 전기 대비 17.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또 매출액 증가 및 고정비 비중 하락, 대량 양산 효과 등으로 4·4분기 영업이익률이 전기보다 13.3%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피앤텔은 지난해 4·4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릴 것”이라며 “삼성전자 휴대폰 생산의 해외 비중 증가로 매출액 감소가 예상되지만 타 업체와 비교해서는 상대적으로 좋을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절대적인 밸류애이션에 대한 부담이 없는 수준의 가격대라는 점에서 향후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며 “환경 변화를 통한 안정성 및 성장성의 확보가 기대되고 있는 것도 긍적적인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always@fnnews.com 안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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