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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보드&장외시장] 금호생명 15.56% 하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22 10:24

수정 2014.11.07 10:19



장외시장은 지난주 하락세가 우세했다. 생보사주에서는 지난주 금호생명의 하락 폭이 가장 컸다.

금호생명은 2008년 3·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15.56% 하락하며 7600원으로 떨어졌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주 1.84% 하락하며 1만3000원대에서 벗어나 1만2975원을 기록했고 삼성생명(-1.74%)은 지난주 42만2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동양생명(2.25%)은 지난주 상승하며 1만3650원에 마감했다.



삼성계열주들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광주전자(-6.19%)는 지난주 하락하며 4550원에 장을 마쳤고 삼성SDS는 4.50% 하락하며 4만7000원대로 떨어졌다. 서울통신기술도 7.32% 하락하며 2만8500원으로 내려왔고 삼성네트웍스(5700원)도 1.72% 하락 마감했다.

범현대계열주에서는 현대카드가 홀로 17.65% 상승해 1만1000원대로 올라섰다.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아산은 나란히 2%대 하락률을 보이며 각각 4만1750원과 1만2000원으로 장을 마쳤고 현대택배(-4.27%)는 주초 하락세에 5600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위아(1만1250원)와 현대캐피탈(1만9500원), 현대홈쇼핑(2만9000원)은 관망세를 유지했다.

KT계열 전화서비스사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1.02%)와 한국인포서비스(2.65%)는 한 주간 나란히 상승세를 보이며 각각 4950원과 7750원에 장을 마쳤다.

금융주에서는 리딩투자증권(515원)과 하이투자증권(2100원)이 각각 3.74%와 1.87% 하락했다. 반면, 한국증권금융은 지난주 11.32% 상승하며 5900원을 기록했고 솔로몬투자증권은 2700원에서 등락이 없었다.

이밖에 메디슨(-2.52%)과 세메스(-0.51%), 스포츠토토(-1.35%), KT파워텔(-2.25%), 동아건설(-2.53%)등 장외종목들은 지난주 하락 마감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서는 네오피델리티가 오는 3월 공모일정을 발표하면서 4% 이상 상승한 4950원을 기록했다. 포스코건설(2.46%)은 지난주 상승하며 6만2000원대로 올라섰고 조이맥스도 2.18% 상승하며 3만원대 진입에 성공했다. 반면 코오롱생명과학(1만8750원)과 티플랙스(4750원)는 각각 1.32%와 3.06% 내렸다.

프리보드지수는 지난주 37.54포인트(0.4%) 하락한 1만550.27에 마감했다. 프리보드의 주간 일평균 거래량은 지난주 2만9265주( 31.5%) 감소한 6만3660주이고 주간 일평균 거래대금은 368만원(15.5%) 증가한 2741만원을 기록했다. 프리보드 전체 주간거래량은 31만8298주, 전체 주간거래대금은 1억3704만원이었다.

전체 프리보드 69개 종목 중 40개 종목이 거래된 가운데 16개 종목은 상승, 18개 종목은 하락, 6개 종목은 보합을 보였다.

두원중공업은 지난주 3.57% 상승한 1만5950원에 마감했다. 이 회사는 2002사업연도 결산부터 매년 현금배당을 실시해 이전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배당이 기대되고 있다.

바이오하이테크는 지난주 6.15% 하락한 3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최근 가축용 발효생균제를 제조하는 설비인 ‘발효배양시스템’을 개발했으며 발효장치는 가축의 면역력을 높이고 사료 효율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최근 사용이 제한되고 있는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핸드메이드 주얼리 제조업체인 셀레네는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캐나다 자회사에 출자한 주식을 처분한다고 밝혔다. 이는 재무건정성을 제고해 코스닥상장 요건에 부합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주가는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주에는 41.53% 하락한 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또 농기계 제조업체인 아세아텍은 2008년에 시장상황 악화로 중단했던 코스닥시장 상장을 다시 추진키로 결의했다.
이 회사는 오는 8월까지 결산을 완료한 후 심사청구서 제출을 시작으로 일정을 추진해 2009년 12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rammi@fnnews.com 안만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