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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 |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롬앤줄)의 막판 스퍼트가 대단하다. 오는 27일 종연되는 ‘로미오 앤 줄리엣’이 2월 셋째주 티켓예매랭킹 1위에 올랐다. ‘베로나’ ‘세상의 왕들’ 사랑한다는 건’ 등 ‘롬앤줄’의 감미로운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특히 다미앙 사르그의 ‘광팬’이라면 그가 한국을 떠나기 전 한번 더 공연장을 찾을 일이다.
지난주 6위로 톱10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던 ‘드림걸즈’는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2위에 랭크됐다.
‘쓰릴 미’의 선전도 눈에 띈다. ‘쓰릴 미’를 개관작으로 선택한 서울 신촌의 새로운 공연장 더 스테이지(The Stage)가 250석 규모의 소극장이라는 점도 ‘쓰릴 미’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말해준다. ‘쓰릴 미’는 지난 2007년 초연 때부터 류정한, 김무열, 이율 등 스타급 연기자를 배출하며 뮤지컬 마니아와 여성 관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누려왔다. 김우형, 강필석, 정상윤, 김산호, 김하늘 등 다섯 명의 ‘꽃남’ 배우들이 캐스팅된 이번 공연도 전체 예매자의 90% 이상이 여성 관객이다.
/jsm64@fnnews.com정순민기자
■티켓예매랭킹(2.16∼22·인터파크집계)
①로미오 앤 줄리엣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②드림걸즈 / 샤롯데씨어터
③돈 주앙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④노트르담 드 파리 / 대구 계명아트센터
⑤그리스 /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⑥쓰릴 미 / 더 스테이지
⑦렌트 / 한전아트센터
⑧자나, 돈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⑨마법천자문 /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
⑩진짜진짜 좋아해 / 호암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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