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관은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본부 주무과장 이상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일하는 방식에 있어서 로드맵을 만드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는 경향이 있는데, 시간을 갖고 차근차근 일하는 방식으로는 지금처럼 긴급한 시기에 많은 일을 해내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지방재정 조기집행과 일자리 창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 지역녹색뉴딜사업 등 녹색성장의 지역적 뒷받침, 가뭄 및 재난안전 대책 등 각 부처의 주요 현안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장관은 이어 “우리가 하는 일은 매우 포괄적이고 정부 전체의 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일”이라며 “우리가 하는 일의 성패가 국가의 성패에 영향을 준다는 생각으로 긴장감을 갖고 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장관은 지난 20일 취임 후 첫 주말인 21∼22일 경기 고양 종합터미널 신축공사장과 마두지구대, 서울 은평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등 민생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안전대책과 치안상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yjjoe@fnnews.com조윤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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