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정과부 화상>
KAIST는 지난해 국내 개인 기부로는 최고액인 578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부한 류근철 박사(83·사진)에게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한의학 박사 1호인 류 박사는 그동안 사재를 들여 충남 천안 천동초등학교에 체육관을 지어주고 무의촌 무료진료 활동에 나서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다.
학위 수여식은 오는 27일 KAIST 노천극장에서 개최되는 2009년 졸업식에서 거행된다.
/economist@fnnews.com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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