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한 총리, 국민통합 위해 기독교계 협력 당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23 16:18

수정 2014.11.07 10:10

한승수 국무총리는 23일 국민통합을 위한 기독교계의 협력을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김삼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을 만나 “정부는 단기적인 일자리 창출과 장기적인 질적 성장을 위해 녹색성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로서는 최선을 다한다고 하지만 부족한 점이 많은 만큼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 김수환 추기경 선종과 관련, 한 총리는 “김 추기경에 대한 추모열기는 앞으로도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요즘 여러 가지로 힘든 상황에서 김추기경이 국민통합과 단합을 이뤄놓고 가셨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총리직을 맡아 많이 힘들 것”이라며 “교회도 국민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sykim@fnnews.com김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