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HK 후순위채 350억 발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23 17:15

수정 2014.11.07 10:09



HK저축은행은 3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권 발행금리는 연 9.5%이며 매월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로서 만기는 5년 5개월이다.

가입금액은 최저 10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은 26일과 27일 양일간 HK저축은행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HK저축은행 관계자는 “후순위채권에 1억원을 투자할 경우 매월 약 80만원(세전)을 받게 되어 시중은행 정기예금의 2배, 저축은행 정기예금의 1.5배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매월 이자 지급식으로 이자소득 생활자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한편, HK저축은행은 지난해 상반기결산에서 당기순이익 135억원을 달성하면서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또한 양대 주주인 국내 최대 사모투자전문회사 MBK파트너스와 현대캐피탈이 거의 100% 지분을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