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저축은행은 3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권 발행금리는 연 9.5%이며 매월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로서 만기는 5년 5개월이다.
가입금액은 최저 10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은 26일과 27일 양일간 HK저축은행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HK저축은행 관계자는 “후순위채권에 1억원을 투자할 경우 매월 약 80만원(세전)을 받게 되어 시중은행 정기예금의 2배, 저축은행 정기예금의 1.5배 이상의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매월 이자 지급식으로 이자소득 생활자에 유리하다”고 말했다.
한편, HK저축은행은 지난해 상반기결산에서 당기순이익 135억원을 달성하면서 5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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