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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지구 국민임대 688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23 17:52

수정 2014.11.07 10:08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강동구 강일지구 5단지와 단지에 짓고 있는 국민임대주택 688가구(사진)를 오는 3월 2일부터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별 공급물량은 강일 5단지가 전용면적 기준 49㎡ 372가구이고 7단지는 39㎡ 316가구다.

임대조건은 강일5단지 49㎡가 보증금 3630만원에 월 임대료 24만700원, 7단지 39㎡는 보증금 2666만원에 월 20만7400원이다.

전체 물량 중 372가구는 노부모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소기업근로자, 3자녀 이상 가구,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 공급되고 104가구는 고령자용으로 분양된다.

청약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자로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여야 한다.

가구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257만2800원, 3인 가족 기준) 이하여야 한다. 공시지가 기준 5000만원을 넘는 토지보유자나 현재 가치 기준 2200만원 이상의 차량 소유자는 청약자격에서 제외된다.

일반공급 1순위는 강동구 거주자이며 2순위는 인접한 구 거주자, 3순위는 그 외 서울시 거주자다. 고령자용 국민임대는 만 65세 이상에게 1순위 자격을 주고 2순위는 만 60세 이상에게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강일지구 현장에서 27일부터 3월 4일까지 공개한다.
청약접수는 우선공급 및 일반공급 1순위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일반공급 2순위자는 5일, 3순위자는 6일에 각각 진행한다. 당첨자는 오는 4월 8일 발표하며 입주는 5단지는 8월, 7단지는 7월이다.


청약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 또는 SH공사를 직접 방문해 청약할 수 있다. 1600-3456

/jumpcut@fnnews.com 박일한기자

■사진설명=강일 5·7단지 국민임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