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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년’ 송유근군,최연소 학사모 쓴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23 18:21

수정 2014.11.07 10:08



지난 2005년 대학에 입학했던 ‘천재 소년’ 송유근군(13)이 국내 최연소 학사학위를 받아 다시 한 번 천재성을 입증했다.

송군은 23일 교육과학기술부와 평생교육진흥원 주최로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학점은행제 및 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에서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이 주는 특별상을 받았다.

송군은 2005년 인하대에 입학하면서 국내 최연소 대학생이라는 기록과 천재성으로 화제를 모았다.

송군은 대학을 다니던 지난해 학점은행제에 등록, 독학을 통해 학사 인정에 필요한 학점을 모두 땄다.
송군의 경이적인 학업 성취력은 앞으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학사학위에 이어 다음달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공학전공 석사과정 입학을 앞둔 것.

이곳에서 송군은 국내 최연소 박사학위에 도전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송군 외에도 70세의 ‘만학도’ 김기천씨, 한국에 시집와 아동가족학 전문학사를 딴 일본인 야마모토 유미코 등 17명이 특별상을 받았다.

/cgapc@fnnews.com 최갑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