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3일 사회부 화상에>
사진설명=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2009 경기국제보트쇼 및 세계요트대회 D-100일 성공기원제’에 참가한 김문수 경기지사가 보트쇼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오는 6월 3∼7일 화성 전곡항 일대에서 펼쳐지는 ‘2009 경기국제보트쇼 및 코리아매치컵 세계요트대회’를 100일 앞둔 23일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염원하는 ‘D-100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해 시장·군수, 해양레저 관련 기업가 및 해양소년단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아이들은 경기 불황이 와도 걱정이 없다. 아이들에게는 꿈과 모험, 희망과 열기, 도전 등만이 가득하다”며 “경기국제보트쇼 역시 무한한 도전 정신이 가득찬 아이들과 같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의미로 대형 모형배 ‘경기호’를 출범시키고 김 지사와 99명의 해양소년단이 핸드 프린팅을 하며 대회 성공 개최를 염원했다.
이와 함께 행사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경제와 경기국제보트쇼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대형 소망트리에 달고 D-100 카운트다운 전광판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한편 보트쇼에는 국내외 250여개 관련 업체, 200여개사의 투자자 및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며 관람객 40만명 유치가 목표다.
지난해 6월 11∼15일 전곡항 일대에서 열린 제1회 국제보트쇼와 세계요트대회에서는 해양 레저 관련 상품 600억원어치가 거래됐고 35만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junglee@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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