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조석장기자】 인천시교육청은 범국민적 일자리창출 계획에 따라 교직원이 모은 성금으로 청년일자리 100개를 만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으로는 처음으로 성과상여금의 5∼10%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모금한 10억원 이상의 재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일선학교 교장이 참여하는 ‘일자리 창출위원회’를 구성, 청년일자리 100개 이상을 만들 계획이다.
청년들은 학교 현장의 전산, 실험·실습, 교무업무, 특수교육, 사서 등 교원업무 경감 및 교수학습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서에 배치해 청년실업 해소 및 취업준비자 경력형성 등 공공부문의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seokjang@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