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기장을을 지역구로 둔 3선인 안 사무총장은 민주화와 정치발전에 헌신하고 활발한 의정활동과 외교활동을 통해 국가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 사무총장은 24일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정치를 통해 국민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한 안 사무총장은 지난 1984년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특별위원, 노동부 국장으로 활동하며 민주화 운동을 했고 통일민주당 선전부국장, 국회 정책연구위원을 맡아 통일민주당 정강정책을 만들었다.
지난 16대부터 국회에 입성해 건설교통위원회, 산업자원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 등 경제 관련 상임위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한나라당 공공개혁특위 위원장,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대표의원 등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당 사무총장으로 취임한 뒤에는 사무처 아이디어 제안제도, 당·정·청 지도부 회동 및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 정례화 등을 추진했다.
/jschoi@fnnews.com최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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