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규격화는 엔진과 변속기 등 동력장치는 물론 네비게이션과 통신기기 등의 전자제어 부문까지 모두 포괄하는 것으로 참여업체들은 올해 안에 표준규격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생산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이 신문은 “자동차 관련 업체들 간의 협력과 주요 장치 표준화로 연구개발(R&D)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본 자동차판매연합회는 올해 일본의 신규 자동차 판매량(경차제외)이 300만대를 밑돌아 38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이에 아마노 요이치 회장은 “저매연 차량 구입시 세제혜택을 주는 ‘그린 세제’ 확대 등의 정부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jiyongchae@fnnews.com채지용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