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단체

정부, 현장중심 재정집행 강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24 15:37

수정 2014.11.07 10:01

정부가 현장을 방문해 적극적으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재정집행’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제5차 예산집행특별점검단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효과적인 재정 조기집행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이를 통해 재정집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재정부는 특히 어려워지는 경제상황을 감안해 취약계층에 대한 생계·의료지원, 중소상공인 영업자금 지원 등 민생안정 관련 사업의 실효성 있는 집행을 중점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재정집행 실적을 점검한 결과, 올들어 지난 13일까지 48조3000억원이 집행돼 이미 2월말까지의 집행목표(47조원)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재정부는 이는 연간 집행계획 257조7000억원의 18.8%가 집행된 것으로 올 상반기 60% 조기 집행 목표 달성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yongmin@fnnews.com김용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