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24일 복지부 직원과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직원으로 해외환자유치단 구성,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다음달 초 카타르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단 파견은 카타르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카타르 정부는 유치단으로부터 국내 외국인 대상 의료서비스에 대해 안내를 받은 후 4∼5월께 보건부장관이 우리 측 복지부 장관을 예방하고 국내 의료기관을 둘러 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김강립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카타르 환자 유치가 성사되면 다른 중동 국가 환자들의 방문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jschoi@fnnews.com 최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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