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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콘셉트카 ‘Kia No 3’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24 22:23

수정 2014.11.07 09:56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3일 ‘2009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할 소형 다목적 차량(MPV) 콘셉트카 KED-6의 차명을 ‘Kia No 3’로 정하고 이미지를 24일 공개했다.

콘셉트카 ‘Kia No 3’는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 총괄 부사장의 지휘 아래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됐다.

콘셉트카 ‘Kia No 3’는 넓은 차량 앞유리창으로 시야를 확보했으며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panoram glass roof)’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가운데에는 대각선으로 지지대를 설치,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고 기아차측은 설명했다.

콘셉트카 ‘Kia No 3’의 전면부에는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브랜드 로고가 조화를 이룬 새로운 ‘기아의 얼굴’이 들어갔다.



기아차는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최되는 ‘2009 제네바 모터쇼’에 999㎡ (약 302평)의 전시공간을 확보하고 신형 MPV 콘셉트카 ‘Kia No 3’와 함께 씨드 ISG, 씨드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및 쏘울, 스포티지, 로체 등 양산차를 총 19대 전시할 계획이다.

/fncho@fnnews.com 조영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