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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호신용폰’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24 22:25

수정 2014.11.07 09:56



삼성전자는 신변보호 기능을 탑재한 호신용폰 ‘SPH-W7100’을 3월 13일께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휴대폰 후면 상단부에 설치된 안전고리를 잡아당기면 대형 트럭 소음에 맞먹는 최대 100㏈의 강력한 경고음을 낸다. 또 휴대폰에 저장된 친구나 보호자에게 미리 저장해 놓은 내용의 긴급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안전고리를 잡아당긴 지역의 GPS 지도도 함께 전달된다.
휴대폰이 꺼질 때는 긴급 메시지와 휴대폰 전원이 꺼진 지역의 위치를 전송하는 ‘전원 꺼짐 알림’ 기능도 탑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