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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DSLR등 디카 14종 대거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25 14:09

수정 2014.11.07 09:53

올림푸스한국은 아트필터 기능을 탑재한 디지털 일안반사식(DSLR)카메라 E-시스템의 하이 엔트리급 새 모델인 'E-620'과 함께, ‘뷰티모드’ 기능 탑재로 인물사진에 더 강해진 콤팩트 카메라 13종을 25일 출시했다.

올림푸스한국은 광학 90년을 기념해 발표되는 이번 신제품 14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재정립하고 시장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올림푸스한국은 25일 DSLR 및 콤팩트카메라 등 14종의 신제품을 발표했다. 올림푸스한국 모델들이 '아트필터'를 장착한 DSLR 카메라 E-620과 인물사진을 화사하게 찍어주는 기능인 '뷰티모드'를 탑재한 디지털 카메라 등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DSLR카메라 'E-620'은 ▲손쉽게 창의적인 촬영을 가능케 해주는 ‘아트필터’ 기능 ▲실내 촬영, 망원 촬영 시 안정된 이미지 촬영을 가능케 하는 강력한 손 떨림 보정기를 본체에 내장 ▲늘어난 7개의 AF 포인트를 제공 ▲2중 회전축 2.7인치 LCD ▲4가지 종횡비를 선택할 수 있는 멀티 종횡비 기능 등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아트필터 기능을 활용하면 피사체를 보다 우아하게 표현해주는 ‘소프트포커스’, 불타오르듯 밝고 강렬한 컬러효과를 주는 ‘팝아트’, 부모님의 앨범을 넘겨보는 것과 같은 ‘거친 흑백필름’, 피사체를 돋보이게 해주는 ‘토이카메라’ 등 여섯 가지의 마법 같은 효과들을 통해 사진마다 남다른 감각과 개성을 부여할 수 있다.

또 E-620은 강력한 손 떨림 보정기를 본체에 내장해 실내 촬영, 망원 촬영 시 안정된 이미지 촬영을 돕는다. 이 제품의 무게는 475g(본체기준)으로, 떨림을 자동으로 보정해 주는 기구를 본체에 탑재한 DSLR카메라 중 세계 최경량 모델이다.

아울러 자동포커스(AF) 기능도 눈에 띄게 강화됐다.
그 동안 올림푸스의 하이엔트리급 제품은 3개의 AF포인트를 탑재했었으나, E-620은 이보다 4개 늘어난 7개의 AF 포인트를 제공한다. AF 포인트는 2라인 트윈 크로스 센서로 구성돼 동급 최강의 AF속도, 연사속도(초당 4장)등을 구현한다.


이날 올림푸스한국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인물사진 보정기능인 ‘뷰티모드’를 탑재하면서도 3~10배 줌 등 강력한 성능으로 무장한 프리미엄 콤팩트 카메라 뮤 시리즈 5종(뮤9000, 뮤7000, 뮤5000, 뮤1070, 뮤550WP) ▲세계 최초 26배 광학줌을 탑재한 프리미엄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 1종(SP-590UZ) ▲사용이 간편한 슬림사이즈의 디지털 카메라 FE 시리즈 5종(FE-5010, FE-3010, FE-45, FE-35, FE-25) ▲강력한 방수와 충격 보호기능을 탑재한 뮤 터프시리즈 2종(뮤터프-8000, 뮤터프-6000) 등 총 13종의 디지털 카메라를 공개했다.

/yhj@fnnews.com윤휘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