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확정된 대표선수단에는 지난 12월부터 치러진 3번의 평가전과 1차례의 면접을 통과한 39개 직종 44명이 선발됐다.
이번 대표선수 44명 중 21명은 이미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롯데호텔, 밀레니엄 힐튼 호텔 등 대기업에 취업이 확정되어 있는 상태다.
우리나라가 처음 참가한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67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16회 대회다.
우리나라는 역대 대회 때마다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2007년에 열린 제39회 일본 시즈오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우승하며 총 39번의 대회 중 15번의 종합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훈장, 병역특례(산업기능요원), 대학진학자 장학금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는데, 금메달 수상자의 경우 5000만원의 상금과 동탑산업훈장이 수여된다.
산업인력공단 유재섭 이사장은 "공단과 삼성, 현대중공업간의 ‘기능장려협약’으로 진행된 기능경기대회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재활용이란 측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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