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UBS, 3조엔 CB 주문 실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25 18:38

수정 2014.11.07 09:49

UBS 일본 사업부문이 3조엔(309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를 대량 주문하는 실수를 했다고 도쿄증권거래소를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름녀 UBS 증권 일본지점은 이날 3조엔에 달하는 일본 비디오게임업체 캡콤의 전환사채 매입 주문을 냈다 즉각 철회했다.

지난 2001년 발행된 캡콤의 전환사채는 오후 12시7분경 거래가 중지됐으며 예정대로 150억엔 어치를 발행했다.


거래소측은 “문제가 된 거래는 교차매매였기 때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밝혔다.

/jiyongchae@fnnews.com채지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