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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휘발유 공급 감소 소식으로 상승...WTI 41.16달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26 02:26

수정 2014.11.07 09:47

국제유가가 25일(현지시간) 휘발유 공급 감소 소식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는 이날 지난주 휘발유 공급이 332만배럴 줄어든 2억1530만배럴에 그쳤다고 밝혔다.


정유시설 가동률도 전주보다 0.9%포인트 하락한 81.4%에 그쳤다.

블룸버그 통신은 BNP 파리바 뉴욕의 선임 에너지 담당 애널리스트 톰 벤츠의 말을 인용해 "휘발유 재고 감소폭이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며 "정유시설 가동률 역시 예상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오전 뉴욕시장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20달러(3%) 오른 41.16달러를 기록했다.



/dympna@fnnews.com/송경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