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행된 회사채는 5년짜리 무보증 공모사채로 발행금리는 25일 국채(5년) 유통수익률 4.67%에 가산금리 0.93%를 합한 5.6%로 확정됐다.
이번 동서발전의 회사채는 2005년 11월 이후 3년 4개월만에 발행되는 것으로 동서발전은 지난 17일 ‘제11회 무보증 공모사채 입찰’을 통해 가산금리를 확정하고 총 8개 기관에 인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동서발전의 기존 차입금 상환과 울산화력 4∼6호기, 호남화력 1∼2호기의 수명 연장 사업 등에 사용된다.
동서발전 담당자는 “최근 외화 자금시장 악화에 따른 가산금리 급등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의 원화 자금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면서 “기존 차입금의 최종만기(2012년)를 고려해 자금흐름을 높이고자 5년만기 회사채 발행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hjkim01@fnnews.com김학재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