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공사의 유일한 지방조직인 ‘영남지사’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울러 예보는 자회사인 정리금융공사(RFC)도 올해 안에 폐지할 방침이다.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적극 부응하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것이 예보측의 설명이다.
지난 2003년 4월 설치된 영남지사는 영남권 파산재단의 효율적 운영을 독려하고, 소송·파산배당 등을 현장에서 수행해 왔다.
영남지사는 대동은행 등 218개 파산재단으로부터 약 2조5000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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