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지면 삼성화재, 칭다오지점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26 11:30

수정 2014.11.07 09:45


삼성화재는 중국법인 4호 지점인 칭다오지점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삼성화재측은 산둥성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교민,해외투자법인을 대상으로 기업 보험 위주 영업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2005년 상하이에 중국 법인을 세운 뒤 이듬해 베이징지점,지난해 선전지점과 쑤저우지점을 열었으며 지난 1월에는 중국에 진출한 외자계 손해보험사로서는 처음으로 산둥지역에 지점 개업 비준서를 얻어 칭다오지점까지 오픈했다.


지대섭 사장은 “올해를 국제화 원년으로 삼고 해외 신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dskang@fnnews.com강두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