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7일 서울시민의 우울 및 자상예방을 위한 24시간 위기관리시스템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이하 자살예방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자살예방센터는 우울 및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 차원에서의 다양한 홍보와 경찰, 소방 등 응급지원영역과 자살예방협회 및 생명의 전화 등 민간영역, 24개구 정신보건센터 및 보건소 등 정신보건영역, 교육청을 비롯한 도시철도공사와 서울문화재단 등 사회문화영역으로 구분하고 각 기관과의 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서비스 효율성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또한 위기상담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연계하는 등의 사업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자살예방센터 개소식에는 조은희 여성정책관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자살예방대책위원장인 강지원변호사와 홍강의 한국자살예방협회장, 25개구 보건소장이 참석하며, 정신건강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 등 다양한 계층의 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자살예방센터는 블루터치핫라인(1577-0199)과 온라인자살예방사이트(www.suicide.or.kr)를 24시간 운영한다.
한편, 서울시정신보건센터 내 위기관리팀은 위기상담전화 블루터치핫라인(1577-0199)과 온라인자살예방센터(www.suicide.or.kr)를 24시간 운영하고, 우울과 자살 등의 어려움이 있는 서울시민에게 전화상담 및 방문내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577-0199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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