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찬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상 초유의 글로벌 경제위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둘러싼 환경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위기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하며, 투자와 고용 등 경제적 책임을 다하는 방향으로 CSR의 본질적 활동에 주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업의 자율적인 CSR 실천을 지원하는 인프라 확산, 윤리경영 베스트 프랙티스 전파, 사회적 책임의 국제표준인 ISO 26000에 대한 대응방안 강구 등 올해 중점 추진사업을 결정했다. 특히 2010년에 최종안이 발표될 ISO 26000은 이행 강제력을 가진 규범은 아니지만 국제거래 기준으로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협의회를 중심으로 국내 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대응전략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csky@fnnews.com차상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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