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이날 원자바오 총리 주재로 회의를 갖고 비철금속 및 물류산업 지원책을 발표하고 내수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 10대 핵심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철금속 부문 산업과 관련해 국무원은 기술혁신에 앞장서는 기업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비철금속 수출에 대한 환급세는 적절한 수준으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혀 조속한 시일내에 상향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기술이 낙후된 기업은 시장에서 퇴출시키는 동시에 과잉생산되는 수급체제의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상하이증권보는 비철금속 업계 상위 3∼5개사를 중심으로 인수합병(M&A)을 유도해 오는 2011년까지 내수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물류산업중 특히 중점을 두는 분야는 자동차·에너지·광업·의료·농업 등과 관련된 부문이라고 국무원은 덧붙였다. 이에따라 중국정부는 물류도시를 조성하는 동시에 지방의 물류망을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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