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김종창 원장과 박철수 노조위원장은 26일 경제위기 극복과 고통 분담을 위한 노사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노조는 올해 무분규.무쟁의를 선언하고 임금 교섭을 사측에 위임하기로 했다.노사는 연차휴가 사용 촉진과 대졸 신입사원 초임 삭감, 시간 외 근무수당 절감등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인턴과 정규 사원의 채용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직원 임금을 동결하고 올해 임원 급여를 10%(원장은 30%) 삭감한 데 이어 지난 23일에는 국.실장 급여와 상여금의 5% 반납, 신규 채용 직원의 연봉 20% 삭감 등을 결정했다.
/toadk@fnnews.com김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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