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크리스탈지노믹의 암 유발 단백질의 구조 규명기술과 구조기반 선도물질 발굴기술을 바탕으로 한미약품의 우수한 의약화학기술, 질환 동물 평가기술을 활용하여 세계 최고의 신약을 단기간에 개발하자는 전략적 제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관절염 치료 신약 개발후보의 임상2상 시험을 유럽 3개국에서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여러 다국적 제약사 및 통증 전문 중견 제약사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기술 수출 협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 슈퍼세균이라 불리는 항생제 내성균주를 박멸하는 신개념 항생제(CG400549)와 분자 표적 항암제(CG200745) 신약 개발후보들도 유럽에서 전임상 개발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올해 임상허가(IND)를 득한 후 임상 1상에 진입할 계획이다.
/grammi@fnnews.com안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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