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양홍쉬 이쥐 부동산연구원 부장은 “2009년 부동산 시장은 아직 저점을 치지 않았다”라며 “올해 주택 가격은 15% 가량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관련해 자오휘 21세기부동산의 상하이지부 부사장은 “외국인 투자가 80∼90% 가량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면서 “원화 가치 폭락과 금융위기 심화로 한국 투자자들의 이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jiyongchae@fnnews.com채지용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