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인터파크는 2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4·4분기 82억23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43억5100만원, 14억6500만원을 나타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또 지난해 전체 매출액도 331억8300만원으로 2007년에 비해 2.4% 늘었다.
한편 인터파크는 흑자전환 소식에도 불구, 급락세를 나타냈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파크는 11.90%(650원) 내린 4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24일 이후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6000원대에 근접했던 주가도 5000원선이 붕괴됐다.
/always@fnnews.com 안현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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