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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수요증가 전망으로 6% 이상 급등...45달러 돌파(마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27 06:48

수정 2014.11.07 09:39

국제유가가 26일(현지시간) 수요증가 전망으로 배럴당 2달러 이상 급등하며 45달러선을 넘어섰다.


세계 최대 에너지 소비국인 미국의 휘발유 소비가 증가세로 돌아섬에 따라 석유수요가 늘 것이라는 전망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4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배럴당 2.72달러(6.4%) 급등한 45.22달러로 뛰었다.


런던시장에서도 북해산 브렌트유 4월물이 2.22달러(5%) 오른 46.51달러로 장을 마쳤다.

/dympna@fnnews.com/송경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