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지 계통에서 벗어나 광택감을 살린 색상은 한층 밝아지고 스타일도 더욱 여성스러워졌다고 로엠측은 밝혔다.
블루밍 바바리는 80년대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디스코풍의 영향으로 색상이 더욱 강렬해진 것이 특징. 파격적인 와인칼라에다 핏 앤 플레어(Fit & Flare) 라인은 여성스런 선을 돋보이게 한다. 허리 아랫부분에서 살짝 펴져 스커트와 함께 착용하면 원피스처럼 연출이 가능하다.
노란 칼라의 큐트 바바리는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를 연상시킨다.
로엠 관계자는 “장기간의 경기 침체 예상으로 패션에서도 한동안 복고가 강세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며 “복고풍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을 찾는 경향이 늘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대는 8만9000원∼17만9000원이다.
/padet80@fnnew.com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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