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2월 경상수지는 30억달러 이상 흑자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재정부는 27일 이번달 수출입차가 25억달러∼30억달러 수준의 흑자가 예상됨에 따라 경상수지가 큰 폭의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재정부는 설 연휴 이동에 따른 조업일수 증가로 수출 감소폭이 둔화된 반면 수입은 소비 부진 등의 영향으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고 서비스수지는 여행수지 개선이 지속되면서 적자폭이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130억달러의 경상수지 흑자가 가능할 것으로 재정부는 내다봤다.
1월 경상수지는 세계경기 침체, 설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줄면서 13억6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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