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쥬서기가 대부분 분당 7000∼2만회전하는 고속회전칼날과 원심력을 이용했다면 ‘휴롬’은 세계최초로 ‘LSTS(Low Speed Type Screw)’공법을 발명해 스크류와 착즙망을 이용, 과일이나 야채를 갈지 않고 지긋이 눌러 짜게 된다. 강판에 손으로 문질러 즙을 짜는 것과 같은 방식이다.
김영기 대표는 “‘휴롬’을 이용해 착즙을 할 경우 시간이 지나도 과일이나 야채의 색상이 원래 그대로 유지되고 마찰열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효소나 영양소가 그대로 살아 있다”면서 “거피기능이 있어 껍질이나 씨앗이 있는 과일이나 야채도 착즙이 가능해 껍질이나 씨앗에 들어 있는 영양소도 착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산업은 지난 1974년 설립된 이래 35여년간 축적된 기술력으로 전기녹즙기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오스카’라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why@fnnews.com이재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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