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유인촌 문화부장관은 1일 3.1절기념식후 서울을 향해 자전거를 타고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을 출발했다. 유장관은 오후 6시경 서울 청계광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해 4월 전남 순천을 방문한 유 장관이 자전거를 타는 모습 |
유 장관은 이날 자전거 동호회 ‘두 바퀴’ 소속 6명과 함께 오후 12시에 기념식장을 출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까지 행진을 시작했다.
이 자전거 행진은 문화체육관광부 동호회 직원들이 3·1운동과 임시정부 90주년을 맞아, 그 정신을 기리고자 기획했다.
서울까지 자전거 행진은 독립기념관의 기념탑을 출발, 21번 국도 이용∼천안∼1번 국도∼오산시청∼인덕원역∼과천∼사당역∼현충원∼한강대교∼남대문을 거쳐 청계광장에 도착하는 코스. 목적지에는 6시경 도착(6시간 소요예상)할 예정이다.
유 장관은 “앞으로도 업무상 일정이 많지 않은 휴일 등을 이용,자전거를 타고 이동할 생각”이라며 “이같은 동호회 행사의 취지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dksong@fnnews.com송동근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